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제약사와 2억6218만달러(약 3508억원) 규모 신규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 장기 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