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스리랑카 남중부 산간지역 바둘라에서 해외의료봉사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병원 의료진·직원 가족·성균관대 의과대학 학생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스리랑카 보건국·바둘라 주정부가 협력해 활동했다. 봉사 지역인 바둘라는 수도 콜롬보에서 차량으로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지역이다. 봉사단은 내과·가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