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사 패러다임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크게 바뀌고 있다. '정기 인사'는 연말에 대규모로 임원진을 교체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틀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