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종인 LNG운반선 추가 수주에 나섰다. 이미 충분한 일감을 확보한 상황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선종을 선별해 수주하는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은 14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총 1조4078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