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근시를 단순한 시력 저하가 아닌 성인기 안과 합병증을 유발 가능성을 높이는 공공보건 과제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16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타워에서 쿠퍼비전코리아 주최로 열린 '동아시아 소아 근시 미디어 간담회'에는 한국·대만·일본 안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 근시 현황·대응 방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