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2030년 목적기반차량(PBV) 판매 목표에서 PV7·PV9의 비중을 높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전체 목표는 25만대로 유지하되 PV7·PV9 합산 목표를 지난해 제시한 11만5000대에서 약 13만대로 늘렸다. PV5 목표인 약 12만대를 웃도는 규모로, 후속 대형 모델에 힘을 더 싣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