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AI 관련 지출 급증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전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여러 신규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도 공개했다. 지난 분기 AI 관련 자본지출은 158억달러로 증가했다.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투자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