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33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순위 상승 이면에는 과거 대형 사업장 매출이 일시적으로 집중된 기저효과가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자체사업을 '선별 추진'하며 숨고르기에 나섰지만 신규 분양 부진과 확보한 용지의 이자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회복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45위→33위 수직상승…'대형 현장 준공 효과'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금강주택은 평가액 1조3914억원으로 33위를 기록했다. 2024년 45위에서 단 2년 만에 1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