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이 악성 미분양 재고를 일괄 매각하고 비주택 부문 수주를 늘리며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70위로 뛰어올랐다. 5000억원대 대형 사업의 무더기 계약 취소(타절)라는 악재를 선제적 현금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방어했다. 이익 개선세가 이어지려면 신규 수주 현장의 안정적인 기성 인식과 미얀마 해외 사업 정상화가 관건이다. 다산 오피스텔 일괄매각…영업익 개선 잰걸음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요진건설산업의 시공능력평가액은 4082억원으로 70위를 기록했다. 전년 사후 조정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