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신세계I&C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교육·메시징 등 저마진 사업을 축소하고 원가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2 등 정보기술(IT) 유통 사업의 수익성이 높아진 영향이다.7일 신세계I&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50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