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신세계I&C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교육·메시징 등 저마진 사업을 축소하고 원가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2 등 정보기술(IT) 유통 사업의 수익성이 높아진 영향이다.7일 신세계I&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50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2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8억원으로 9.32% 늘었다.
신세계I&C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8.7%로 전년 동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