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과 병원의 기술 사업화 기반은 기술사업화팀과 산학협력단을 갖춘 일부 대형병원에 몰려 있다. 같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중소병원이나 네트워크가 없는 의료진은 출발선에 서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