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2020년대 들어 회장 선임을 두고 반대 의견을 반복하며 최대주주로서 견제 역할을 했다. 다만 조용병·진옥동 전·현직 회장의 선임과 연임 안건에서 세 차례 모두 반대표를 던졌음에도 안건은 그대로 가결돼 국민연금의 반대는 상징적인 목소리 정도로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