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신한금융지주 2대주주 자리를 8년째 지키며 최근 지분을 6%대 중반까지 늘렸다. 회장 선임 같은 핵심 안건에서 실제 어떻게 의결권을 행사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분을 보유하는 내내 특별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