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전체 주식의 5.0% 이상을 확보하며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한 빅3 주주로 돌아왔다. 신한금융 내 경영진 간 법정 공방으로 이어진 이른바 신한 사태 이후 주주 명부에서 빠졌다가 10여년 만의 복귀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