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금융배출량이 2년 새 30% 넘게 줄었다. 석탄·석유·액화천연가스(LNG) 등 고탄소 업종에 대한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녹색대출을 확대하면서다. 금융배출량 집약도까지 함께 낮아지면서 단순한 투자 규모 변화보다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집약도를 낮추는 방식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