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의 거센 추격을 막아내고 인천시 제1금고를 지켰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라국제도시로 그룹 본사를 옮기고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프레젠테이션(PT)에 직접 나서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20년 가까이 시금고를 운영한 신한은행의 경험과 업무 연속성을 넘어서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