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가 국내 물류 처리 용량을 늘린다. K뷰티 수출 호조로 취급 물량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기존 창고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추진해 온 김포 물류센터 신축 계획은 사실상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새 건물을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이미 지어진 센터를 사들여 대응 속도를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