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가장 큰 난제로 중국과의 경쟁을 꼽았다. 미국과 민주주의 국가들이 일방적으로 AI 개발을 늦출 경우 중국이 기술적·군사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을 위해 속도를 조절하면서도 미국의 AI 패권을 지켜야 하는 딜레마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