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급증하는 AI 서비스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네오클라우드 볼타(Volta)와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의 초대형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X, AMD, 아카마이에 이어 신생 AI 클라우드 기업까지 파트너로 확보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해 1월 설립된 볼타와 6년간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볼타는 같은 날 노르웨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100억달러 규모 계약을 발표했지만, 고객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는 이 고객이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