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이 AI 산업의 안전성 평가와 감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업계 공동 표준기구 설립을 지난 7월부터 물밑에서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독립적인 감독 체계를 마련하자고 공개 제안한 가운데, 주요 AI 기업들이 이미 업계 차원의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