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장거리 노선을 확대하며 반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지만 적자 폭이 더 커졌다. 유럽과 캐나다로 노선망을 넓힌 가운데 연료비와 임차료 등 운항 관련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
부담이 집중된 시기는 2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