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에서 최근 20년간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은 6명이다. 그중 오너 2세인 원종석 회장이 20년을 채웠는데 지난해 6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너가 대표에서 빠진 전문경영인 체제로 넘어갔다. 오너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이사회 의장과 지분은 그대로 쥔 구조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