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20년 동안 세운 대표이사는 9명이다. 퇴임 대표의 평균 재임 기간은 31개월로 20개 증권사 가운데 삼성증권 다음으로 짧은데, 2020년 이후 금융사고가 대표 교체로 이어진 일이 두 차례 반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