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우리투자증권이라는 간판이 2024년 8월 여의도에 다시 걸렸다. 2014년 NH농협금융에 매각되며 사라진 이름이 10년 만에 돌아온 것인데, 새 회사를 이끄는 남기천 사장은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영입한 외부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