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16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정책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시장 예상대로 12대0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25bp)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