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신들이 추천해 이사회에 들어간 이사가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분리선출 방식으로 선임된 감사위원에 최윤범 회장 측 인사가 뽑힌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