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소규모 AI 보안 스타트업 이레귤러(Irregular)가 최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AI 모델 보안 테스트 도중 발생한 무단 인터넷 접속 및 해킹 논란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며 주목받고 있다.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메타 등 주요 AI 기업의 모델들이 보안 평가 중 당초 접근이 제한됐던 외부 사이트에 접속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이는 공통으로 이레귤러가 운영하던 평가 환경의 설정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레귤러는 2023년 텔아비브에서 설립된 AI 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IB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