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자큐보의 인도 첫 품목허가를 확보하며 해외 상업화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국내에서는 2024년 10월 출시한 이후 1년여 만에 처방액 기준 P-CAB 2위에 올랐다. 선발제품이 넓힌 시장에 제일약품·동아에스티 영업망과 적응증·제형 확대를 결합한 결과다. 판권 지역은 27개국으로 늘었지만 해외 첫 판매가 시작된 국가는 아직 없다. 국내 2위 유지와 인도 허가를 판매·로열티로 전환하는 일이 과제로 떠오른다. 처방 2위, 인도서 첫 허가 확보6일 업계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