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자본의 유통망과 가격 경쟁이 치열한 국내 와인 시장에서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닌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한 부띠끄 와인 수입사가 있다. 와이너리의 가치와 역사를 전하는 브랜드 앰배서더를 자처하는 '바이닝 와인'과 이들의 거점이자 오프라인 와인 문화공간인 '메종 바이닝'의 이야기다. 지난달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종 바이닝'은 부띠끄 와인 수입사 바이닝 와인의 거점이자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공간이다. 와인 테이스팅을 넘어 와인과 사람, 공간과 예술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