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주요 금융지주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렸지만 시장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 토지 재평가와 자산 리밸런싱으로 자본 여력을 빠르게 확충한 반면 그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려 이익을 내는지 보여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경쟁 금융지주보다 낮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