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 발사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우주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이 11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발사체 발사가 증가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가 확대됨에 따라 반복 발사에 대한 행정 절차를 합리화하고, 발사장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안은 반복 발사 허가 절차를 개선해 우주 발사 허가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했다. 개정안에 따라 우주발사체를 발사하려는 자가 5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