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원재료와 포장재, 물류비까지 오르면서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대응 방식은 엇갈리고 있다. 농심·해태제과 등은 누적된 비용을 제품 가격에 일부 반영하는 반면, 삼양식품처럼 국내 가격을 유지하며 해외 매출 확대와 생산 효율화로 부담을 흡수하는 기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