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주로 사업을 넓힌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수익성 시험대에 올랐다. 장거리 노선은 항공권 가격이 높은 만큼 매출을 키우기 유리하지만 대형기 리스료와 연료비·정비비 부담도 크다. 얼마나 멀리 가느냐보다 한 편을 띄워 얼마를 남기느냐가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