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유럽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늘린 6억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2024년 유로화 커버드본드 시장에 처음 진입한 뒤 반복 발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년6개월 만기 6억유로(약 9444억원)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