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물류·로봇 기업 엠엑스로보틱스가 최대주주로부터 대규모 자금 수혈을 진행한다.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추진해온 로봇·반도체 자동화 사업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려는 행보다. 실적 회복과 재무 부담 완화를 병행하며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안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대주주 100억 투입…지분 32.2%로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엑스로보틱스는 최근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328만9473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003만3946주의 약 16.4%에 해당한다. 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