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가 유상증자를 거듭하며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자회사 매각과 인수합병(M&A)을 공식화하며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낼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넉 달 새 4차례 유증…시총 방어 5일 금융감독원 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에스피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 4차례에 걸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424만4771주로, 현재 발행 주식 수(101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