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가 인공지능(AI) 사업의 승부처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소프트웨어를 택했다. 기업들이 비싼 GPU를 사들이면서도 정작 필요한 업무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에 주목했다. 클라우드에서 쌓은 자원 배분·관리 기술을 AI 인프라에 적용해 고객이 보유한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