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상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HJ중공업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정원 상한을 7명에서 5명으로 줄이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2명으로 늘렸다. 현재 이사회는 건설·조선 대표 2명과 독립이사 3명으로 구성됐고 독립이사 전원이 감사위원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