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축산기업 이지홀딩스가 최근 엿새 동안 계열사 마니커 주식을 사들이며 지분율을 37%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마니커의 영업적자가 1년 새 두 배 넘게 불어난 와중에도 최대주주는 취득단가를 높여가며 물량을 담았다. 앞서 지배구조 개선 등을 이유로 내놓은 추가 매수 계획대로라면 지분율이 50%도 넘길 수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