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과 투자 및 계열사 관리를 분리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가운데 첫 관문으로 여겨진 존속법인(카카오X)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건에 대한 주주 반대율이 2%대에 머물면서 별도 주주총회 없이 합병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