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면 퇴직연금을 오래 쌓고 또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까.
' 호주와 영국의 퇴직연금 현장을 직접 둘러본 조영순(57)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가 주목한 것은 제도의 형태보다 장기 노후자산이라는 공통된 원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