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신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정부 경쟁입찰을 거쳐 사업자로 선정된 뒤 정부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15년 만에 경쟁입찰 기반의 계약시장 중심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