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GS건설·DL이앤씨·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곳이 참석해 모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다만 본입찰 참여 의지는 건설사별로 차이를 보였다. 조합은 대형 건설사 간 기술력보다 추가 이주비와 금리, 분담금 납부 시점 등 금융조건을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7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참석사에 입찰조건과 공사계약 내용 등을 안내한 뒤 설계안을 설명했다.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