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삼성물산 단독 구도로 좁혀졌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본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응찰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도 삼성물산만 참석했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연이어 유찰되면서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삼성물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