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의 우울증 치료제 '아고멜라틴' 제네릭(복제약)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두 차례 특허를 깨고도 제품화에 실패해 10년간 제네릭이 없던 시장으로, 내년 6월 특허 만료를 앞두고 후발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종근당이 신청한 우울증 치료제 'CKD-299'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시험은 건강한 성인 56명을 대상으로 에이치플러스 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