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의 물류사업을 200억원에 양수하고 전환사채(CB)와 유상증자, 차입으로 운영자금 500억원을 조달한다. 동종 사업의 통합으로 외형 확대에 나섰지만 기존 물류부문의 수익성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실질적인 이익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최근 운전자금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5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은 기존 32억2000만원에서 82억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규 차입액은 2025년 말 연결 자기자본 289억3900만원의 17.2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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