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업체들이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고에너지소비 생산설비도 줄이기로 했다. 중국 태양광산업의 공급과잉과 가격경쟁을 정부의 규제와 업계 자율규율을 통해 동시에 개선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이다.
통웨이와 GCL테크놀로지, 다취안에너지, 신터에너지 등 폴리실리콘 업체 8곳은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선언에 서명했다. 이들 업체는 중국 내 유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기업들은 입찰을 포함한 제품 판매가격을 중국 태양광산업협회의 원가계산 기준에 따라 산출한 원가보다 낮게 책정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