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혈액 분석을 통해 초기 증상이 유사한 주요 퇴행성 뇌질환 감별 진단의 실마리가 될 후보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대규모 글로벌 코호트 데이터를 통해 그 유효성을 정밀 검증했다. 한국뇌연구원(원장 이승복)은 윤종혁·김형준·천무경 박사 연구팀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및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연구팀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척수연수근위축증(케네디병) 등 4대 주요 퇴행성 뇌질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