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거쳐 나스닥에 진출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회사는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배구조 개편과 미국 상장사 공시 책임자 채용 등 자본시장 진입을 염두에 둔 정황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이미 상장한 상황에서 핵심 낸드 사업회사까지 별도로 증시에 진출할 경우 중복상장 논란과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美 SEC 공시 전문가 채용 공고…증시 입성 채비 착착6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