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550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이라는 극적인 운명을 맞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 씨. 두 사람은 2001년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이듬해 스마일게이트를 설립했다. 이 씨도 초기 주주이자